[인큐베이팅 소식]우리의 시작을 더 단단하게, 정체성 수립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✏️

2026-09-15

2026 임팩트 비기닝 블루에 선정된 52헤르츠고래들과 그라운드뭅은 지난 8월 26일과 9월 3일, 이틀에 걸쳐 정체성 수립 워크숍에 함께했습니다~!


가톨릭대학교 사회혁신융복합전공 김승균 교수님의 진행으로, 각 팀이 자신들의 조직과 활동을 깊이 들여다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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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1.

사전 과제로 조사한 다양한 기관의 미션·비전·핵심가치를 분석해 발표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었습니다. 이어 각자 비영리스타트업을 설립하거나 합류하게 된 이유를 5 Whys 기법을 통해 깊이 있게 살펴보고, 구성원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해보기도 했습니다.


이후에는 비영리스타트업의 미션·비전·핵심가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. 미션·비전·핵심가치를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, 막상 시간을 내어 해보기는 쉽지 않은데요. 특히 다양한 과업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초기 팀일수록 ‘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’, ‘어디로 가고 싶은가’를 함께 확인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단단히 하는 일이 중요합니다. 두 팀 모두 이러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교육에 열심히 참여했답니다. 🤓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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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y2.

미션·비전·핵심가치를 포함한 3년의 전략체계도를 정리해본 자료를 중심으로 워크숍을 이어갔습니다. 조직의 방향성에 맞춰 3년 안에 어떤 목표를 달성해볼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다듬어보며, 앞으로의 성장 경로를 그렸습니다.🧭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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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서로의 활동을 잘 알고있는 팀들인 만큼, 각 팀의 전략과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. 다양한 시각에서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각 팀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능성과 관점을 확장해볼 수 있었습니다.


마지막으로는 Input(투입)–Activity(활동)–Output(산출)–Outcome(성과)–Impact(영향력)으로 이어지는 소셜임팩트 논리모델을 바탕으로, 다양한 임팩트 맵핑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. 우리가 하는 활동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, 그 변화가 궁극적으로 어떤 임팩트로 이어지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.


하고 싶고, 또 해야 하는 일이 많은 초기 비영리스타트업. 이번 워크숍에서는 잠시 속도를 늦추고 ‘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,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, 그리고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은가’를 차분히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.


두 팀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조직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,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며 각자의 임팩트를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.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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